이력서자기소개서양식 | 공고 지정 양식과 표준 항목 고르는 법

이력서자기소개서양식은 공고가 지정한 서식이 있으면 그 파일로, 없으면 고용노동부 표준이력서 항목으로 쓰면 돼요.
표준이력서는 연락처, 주요 경력, 자격증·특기, 자기소개, 활동사항의 5개 항목군이며,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는 적지 않아도 됩니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양식 한눈에 보기
상황쓰는 양식
공고에 자사 서식이 첨부된 경우공고의 파일과 제출 방법 우선
공고에 별도 서식이 없는 경우고용노동부 표준이력서 5개 항목군
고용24로 지원하는 경우고용24 이력서 작성가이드와 구직(이력서) 관리 메뉴
자격증·학위 증빙표준양식 안내상 서류전형 합격 후 별도 제출
적지 않아도 되는 것직무와 무관한 용모·키·체중 등 신체조건

확인일 2026-11-06 · 근거: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고용노동부 표준이력서 안내, 고용24 · 정정 요청

이력서자기소개서양식, 법에서는 둘 다 기초심사자료예요

채용절차법은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묶어 기초심사자료라고 불러요.
그래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따로 받는 회사도 있고, 한 서식에 같이 받는 회사도 있습니다.

기초심사자료는 '서류전형 입장권'이라고 보면 쉬워요. 이력서는 내가 걸어온 길을 항목별로 적는 칸이고, 자기소개서는 그 길을 내 말로 풀어 쓰는 칸입니다.

이 자료에 적은 학위, 경력,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는 입증자료라고 하고, 작품집이나 연구실적물처럼 실력을 보여 주는 물건은 심층심사자료라고 해요.
세 가지를 합친 말이 채용서류입니다. 처음 지원할 때는 기초심사자료만 내는 경우가 많아서, 이력서 양식과 자기소개서 양식부터 갖추면 돼요.

공고에 지정 양식이 있으면 그 파일로 써요

채용공고가 자사 지원서 양식을 따로 정해 두었다면, 공고에서 받은 그 양식으로 작성해 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공고는 잡코리아, 자소설닷컴, 사람인 같은 채용포털에서 공고를 열어 양식을 내려받게 안내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공고 첨부파일 확인공고 하단에 지원서 양식이나 제출 서식이 붙어 있는지 먼저 봐요.

제출 방법 확인이메일, 채용 사이트 입력, 우편 중 어떤 방식인지 공고 문구로 확인해요.

지정 양식에 맞춰 작성항목을 빼거나 순서를 바꾸지 말고 칸 그대로 채워요.

지정 양식이 있는데 내 양식으로 바꿔 내면 서류 단계에서 불리할 수 있어요. 바꾸기 전에 공고를 한 번 더 읽어 보세요.

민간 포털마다 파일 형식과 이용 조건이 다르니, 사람인 이력서 양식이나 잡코리아 이력서 양식은 각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공고에 서식이 없으면 표준이력서 5개 항목군으로 써요

고용노동부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같은 기초심사자료의 표준양식을 정해 구인자에게 사용을 권장할 수 있어요.
권장이라서 모든 기업이 이 양식 하나만 쓰는 것은 아니지만, 서식이 없을 때 기준으로 삼기에 좋습니다.

표준이력서 최소 기재사항
항목군채우는 내용
연락처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요 경력사항근무처, 기간, 맡았던 일
자격증 및 특기사항직무와 관련된 자격, 잘하는 것
자기소개지원 직무와 나의 강점
활동사항동아리, 봉사, 프로젝트 같은 경험

예시 1 · 서식 없는 공고에 처음 지원하는 지민 씨(가정)경력이 없는 지민 씨는 주요 경력 칸에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경험을 적고, 활동사항 칸에 학교 프로젝트를 넣었어요.
비어 있는 칸을 억지로 채우지 않고 직무와 이어지는 경험만 골라 담았습니다.

이력서에 쓰지 않아도 되는 항목이 있어요

표준이력서는 직무에 필요하지 않은 개인정보 요구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구인자는 직무 수행에 필요하지 않은 용모, 키, 체중 같은 신체조건을 이력서에 적게 하거나 입증자료로 모으면 안 됩니다.

적어도 되는 것직무와 관련된 경력, 자격, 활동, 연락처

적지 않아도 되는 것직무와 무관한 신체조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재산, 가족의 학력·직업·재산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를 이력서에 요구하거나 입증자료로 수집하면 500만원 이하 과태료 대상이에요.
공고 양식에 이런 칸이 있다면 비워 두고 내도 되는지 채용 담당자에게 문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출신지역, 혼인 여부, 재산, 가족 관련 항목은 표준양식을 인용한 안내문 기준이에요. 해당 칸이 있는 공고는 담당자에게 한 번 물어보는 편이 안전해요.

자격증·학위 증빙은 합격 뒤에 따로 내는 경우가 많아요

이력서에 적은 자격증과 학위의 증빙은 표준양식 안내상 서류전형 합격자에게 추후 별도로 제출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러니 지원 단계에서는 이력서에 정확히 적는 것이 먼저이고, 사본은 요청이 있을 때 준비하면 됩니다.

예시 2 · 경력 증빙을 챙기려는 도윤 씨(가정)도윤 씨는 서류를 접수하기 전에 이전 직장의 증명서가 필요할지 걱정했어요.
공고에 증빙 제출 시기가 적혀 있지 않아 담당자에게 물어보는 쪽을 택했습니다. 공고마다 시점이 다르니 공고 문구가 우선이에요.

증빙에 필요한 서류는 미리 알아 두면 편해요. 퇴사한 회사의 서류는 퇴직증명서양식이나 이직확인서 양식을 참고하고, 신원 관련 서류는 주민등록초본을 확인해 보세요.

고용24에서 이력서를 만들어 입사지원에 쓸 수 있어요

고용24에는 이력서 작성가이드, 구직(이력서) 관리, 맞춤채용정보 메뉴가 있어요.
구직자가 만든 디지털이력서를 고용24 입사지원에 활용할 수 있고, 기업은 시스템에서 진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용24 접속위 버튼으로 고용24에 들어가 로그인해요.

이력서 작성가이드 확인메뉴에서 작성 방법을 보고 항목을 채워요.

구직(이력서) 관리에서 저장저장한 이력서를 입사지원 때 불러 써요.

시스템에 저장한 이력서는 정보공개 범위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공고가 자사 서식을 요구하면 그 서식이 우선이니, 지원 전에 이력서 무료 다운로드 hwp에서 필요한 형태를 먼저 골라 보세요.

채용서류 반환은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구직자는 채용 여부가 확정된 날 이후 14일부터 180일 사이에서 구인자가 정한 기간에 채용서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어요.
구인자는 채용 여부가 확정되기 전까지 이 청구기간을 구직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예시 3 · 종이로 낸 서류를 돌려받으려는 수아 씨(가정)채용이 3월 10일에 확정됐다고 가정하면, 청구할 수 있는 범위는 3월 24일부터 9월 6일 사이예요.
이 안에서 회사가 정한 기간이 따로 있으니 공지된 날짜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환 청구를 받으면 사업장은 반환요구서류를 14일 이내에 발송하도록 서식에 적혀 있어요.
다만 홈페이지나 전자우편으로 낸 서류, 구직자가 자발적으로 낸 서류는 반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고, 반환 비용은 청구인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채용심사를 위해 서류 제출비 외의 금전적 비용을 구직자에게 부담시키는 것도 원칙적으로 안 돼요.
신체검사서나 건강진단서 비용도 원칙적으로 구인자가 부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꼭 한 파일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에요. 채용절차법은 응시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를 모두 기초심사자료로 묶어 부를 뿐, 한 파일로 만들라는 규정은 아닙니다. 공고가 정한 제출 방식을 따르면 돼요.
공고에 지정 양식이 있는데 제 양식으로 내도 되나요?
지정 양식이 있으면 그 파일로 작성해서 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임의 양식으로 바꾸기 전에 공고의 첨부파일과 제출 방법을 먼저 확인하세요.
이력서에 키와 몸무게를 꼭 적어야 하나요?
직무 수행에 필요하지 않다면 적을 필요가 없어요. 구인자는 용모·키·체중 같은 신체조건을 이력서에 적도록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자격증과 학위 증명서도 이력서와 같이 내야 하나요?
표준양식 안내는 서류전형 합격자에게 추후 별도로 제출하게 되어 있어요. 다만 공고마다 제출 시점이 다를 수 있으니 공고 문구를 먼저 보세요.
이메일로 낸 이력서도 돌려받을 수 있나요?
홈페이지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한 서류는 반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요. 종이로 낸 서류는 채용이 확정된 날 이후 14일부터 180일 사이에 구인자가 정한 기간 안에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양식을 골랐다면 자기소개서와 증빙 서류로 이어가요

이력서 틀이 정해졌다면 자기소개서 쓰는 틀과 예시를 이어서 보는 순서가 편해요.
제출 서류가 더 필요하면 아래에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양식항목별 틀 확인› 자기소개서예시작성 예시 참고› 이력서다운로드파일 받아 바로 작성›